‘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천 길 낭떠러지 떨어질 위기? ‘궁금증 증폭’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7:31]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천 길 낭떠러지 떨어질 위기? ‘궁금증 증폭’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2/22 [17:31]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사진출처=(주)유비컬쳐/(주)메이퀸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소연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제작 (주)유비컬쳐/(주)메이퀸픽쳐스)에서 이소연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현장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다리 난간을 붙잡고 걸어가고 있다. 이어 다리에서 떨어지려는 순간 최여진의 손을 붙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이소연의 표정에서는 삶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나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소연(고은조 역)과 경성환(차선혁 역)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최여진(오하라 역)이 이소연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다해(주세린 역)를 사주해 아이를 유산시키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여진은 약을 준비해 이다해에게 건네며 이소연에게 이를 먹이라고 지시했지만 주세린은 도저히 실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여진은 다시 한 번 공모전을 언급하며 그녀를 압박했다.

 

그런 가운데 이소연이 다리에서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 모습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믿었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이소연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6회는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Can Lee So-yeon get out of the crisis?

 

Lee So-yeon in KBS 2TV's new daily drama'Miss Monte Cristo' (play Hye-won Jung, director Ki-ho Park, production Ubiculture Co., Ltd./ May Queen Pictures), which caught the attention of viewers with the turbulent development from the first episode. The scene that fell in love was revealed.

 

In her public photo, Lee So-yeon is walking with a painful expression holding her leg railing. The moment she is about to fall off her leg, she holds Choi Yeo-jin's hand and barely holds on to her, and the desperateness for her life comes out from her expression.

 

In the last broadcast, Choi Yeo-jin (the role of Oh Hara), who tried to separate between Lee So-yeon (played by Eun-jo Go) and Kyung Seong-hwan (played by Cha Sun-hyuk), learned that Lee So-yeon was pregnant. The story to be told was drawn.

 

Choi Yeo-jin prepared her medicine, she handed it over to Lee Da-hae, and she instructed Lee So-yeon to feed her, but Joo Se-rin couldn't do it. However, Choi Yeo-jin once again pressurized her by referring to her competition.

 

Meanwhile, Lee So-yeon, who is in danger of falling from her leg to the cliff of a thousand roads, is captured, maximizing her tension and amplifying her curiosity.

 

KBS 2TV's new daily drama'Miss Monte Cristo', which is paying attention to what will happen to the fate of Lee So-yeon, betrayed by her trusted friends, will be broadcast on the 22nd at 7:50 pm.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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