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도시관리사업소 직원 격려 방문

도시기능 유지․관리담당 직원들 노고 치하, 도로ㆍ공원 등 조성ㆍ운영 철저 당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8:50]

조광한 남양주시장, 도시관리사업소 직원 격려 방문

도시기능 유지․관리담당 직원들 노고 치하, 도로ㆍ공원 등 조성ㆍ운영 철저 당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25 [18:50]

▲ 조광한 남양주시장 도시관리사업소 방문 간부공무원들과 담소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도시관리사업소 방문 간부공무원들과 담소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5일 직원 격려 차 다산동 소재 도시관리사업소를 방문했다.

 

조광한 시장은 사업소 내 각 부서 사무실을 돌며 최일선에서 도로와 공원, 시설물 등의 유지.관리를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주먹인사를 나눴다.

 

▲ 조광한 남영주시장 도시관리사업소 방문 직원 노고 격려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조 시장은 “제설작업으로 인한 비상근무로 직원들의 수고가 많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도 여기 계신 간부공무원들과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조 시장은 “공원을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시설물이 화장실이다. 공공화장실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수준이 돼야 이용하는 시민들의 시민의식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원이 정돈된 느낌이 들도록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삼패한강공원은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자전거와 보행자, 조깅 전용 트랙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Kwang-han visits the city management office with encouragement
Congratulations to the staff in charge of maintaining and managing urban functions, and urges thorough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roads and parks

 

-Reporter In-Gyu Ha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Mayor Jo Kwang-han visited the city management office in Dasan-dong on the 25th to encourage employees.

 

Mayor Jo Kwang-han went around the offices of each department in the office and made a fistful greeting with the employees who worked hard to maintain and manage roads, parks, and facilities at the forefront.

 

Mayor Cho said, “Employees have a lot of hard work due to emergency work due to the snow removal work.” He praised his hard work.

 

Mayor Cho said, “The most important facility in managing the park is the toilet. He emphasized that the citizens who use the public toilet must be at a level that makes them feel right, and the citizens' consciousness can also increase.

 

In addition, he requested that “Sampae Hangang Park focuses on creating a differentiated space so that citizens can feel their pride, and consider dividing the bicycle path into bicycle, pedestrian, and jogging tracks in consideration of citizens' saf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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