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도의원의 도시환경 지역구 현안 공유하며 비전 실현하도록 힘쓸 것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7/22 [14:07]

백현종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도의원의 도시환경 지역구 현안 공유하며 비전 실현하도록 힘쓸 것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07/22 [14:07]

▲ 백현종(가운데)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선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경기도의회)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이(국민의힘, 구리1) 제 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백현종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공간, 민생과 자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구리시 제1선거구(갈매,동구,인창, 교문1동)에서 제10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지난 2년 동안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주요 사업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백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의 주거·환경과 밀접한 업무를 다루는 만큼 도의원들과 지역구 현안을 소통하여 공감하는 정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토평2지구 개발사업과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재추진은 물론 GH 본사이전 문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24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 본부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ssemblyman Baek Hyeon-jong elected as chairman of the Urban Environment Committee of the Gyeonggi Provincial Council

We will work to realize the vision by sharing current issues related to the urban environment of the provincial council members.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Gyeonggi Provincial Council member Baek Hyeon-jong (People Power, Guri 1) was elected as the chairman of the Urban Environment Committee for the second half of the 11th Gyeonggi Provincial Council at the 1st plenary session of the 376th extraordinary session.

 

Chairman Baek Hyeon-jong served as Vice Chairman of the People Power Party Gyeonggi Provincial Party and is the co-representative of 'Space, People's Livelihood and Autonomy', and was elected as the 10th and 11th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member in the 1st constituency of Guri City (Galmae, Dong-gu, Inchang, Gyomun 1-dong). As a re-elected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he has worked at the Urban Environment Committee for the past two years, prioritizing improving the residential welfare of Gyeonggi-do residents and providing a pleasant residential environment, discovering problems in major projects and suggesting solutions.

 

In his speech about being elected, Chairman Baek expressed his ambition, saying, “As the Urban Environment Committee deals with matters closely related to residents’ housing and environment, I will do my best to communicate with local council members about current issues in the district and realize policies that empathize with them.”

 

He also said, “We will ensure that we can expedite the re-promotion of the Topyeong District 2 development project and the Guri Techno Valley project, as well as the relocation of the GH headquarters.”

 

The Urban Environment Committee will begin its standing committee activities on the 24th, starting with work reports from the Gyeonggi Province Urban Housing Office, Climate Environment and Energy Department, and Water Resources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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