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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관 현장방문!

- 관내 3개소 노인복지관 현장방문, 실질적 지원방안 논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8/19 [21:05]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관 현장방문!

- 관내 3개소 노인복지관 현장방문, 실질적 지원방안 논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08/19 [21:05]

▲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관내 노인복지관 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에 소재한 노인복지관 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경숙 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부위원장, 김현택, 한송연, 손정자, 전혜연 위원 등 복지환경위원회위원 6명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진건읍 남양주시노인복지관, △호평동 해피누리노인복지관,△수동면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관 현장 방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현장에 도착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노인복지관의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노인복지관의 주요사업들과 운영 현황들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인복지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 참여한 이경숙 위원장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기관”이라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myangju City Council Welfare and Environment Committee visits senior welfare centers!

- Visits three senior welfare centers in the district, discusses practical support measures

 

- Reporter Ha In-gyu

 

(Namyangju=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On the 19th, the Namyangju City Council (Chairman Jo Seong-dae) Welfare and Environment Committee visited three senior welfare centers in the district to listen to their concerns and directly inspect whether there were any inconveniences for the elderly.

 

The on-site visit was attended by six members of the Welfare and Environment Committee, including Chairperson Lee Kyung-sook, Vice Chairperson Park Yoon-ok, Kim Hyeon-taek, Han Song-yeon, Son Jeong-ja, and Jeon Hye-yeon, as well as related public officials, and was conducted in the following order: △Jingeon-eup Namyangju-si Senior Welfare Center, △Hopyeong-dong Happy Nuri Senior Welfare Center, and △Sudong-myeon Namyangju-si Dongbu Senior Welfare Center.

 

Upon arriving at the site, the Welfare and Environment Committee members carefully inspected the main facilities of the senior welfare centers and spent time listening to the facility staff about the senior welfare centers’ main projects and operating status. Afterwards, they held a meeting with the welfare center staff to hear about difficulties in operating the senior welfare centers and areas in need of improvement, and discussed and pondered practical support measures.

 

Chairwoman Lee Kyung-sook, who participated in the on-site visit that day, said, “Senior welfare centers are very important institutions that help seniors communicate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maintain healthy lives,” and added, “I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and do my best to support seniors so that they can use the welfare centers safely and enjoyably, together with my fellow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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