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목) ‘2024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서 보육인에게 감사 인사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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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목) ‘2024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서 ‘보육동행, 서울’이 적힌 수건들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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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0월31일(목) 16시 30분 DDP(아트홀‧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 참석해 보육 분야 유공자 및 보육 공모전 수상자 대표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아이 돌봄에 헌신하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보육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10월 말 보육주간에 열리는 ‘서울 보육인 한마당’은 서울 시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목) ‘2024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서 보육 관계자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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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표창을 수상한 10명을 비롯해 올해 보육 분야 유공자 총 198명, 보육 공모전(교사 수기‧사진 등) 수상자 총 54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오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아이를 낳는 바람직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데 보육인 여러분의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서울시도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ul Mayor Oh Se-hoon attends '2024 Seoul Childcare Workers' Festival'
- Reporter Ha In-gyu
(Seoul=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Seoul Mayor Oh Se-hoon attended the '2024 Seoul Childcare Workers' Festival' held at DDP (Art Hall/Conference Hall) at 4:30 PM on Thursday, the 31st, and presented a mayoral citation to 10 representatives of childcare contributors and childcare contest winners, and expressed gratitude to childcare workers who are dedicated to caring for children on site.
The 'Seoul Childcare Workers' Festival', held every year at the end of October during Childcare Week to express gratitude and encouragement for the hard work of childcare workers, was held with the attendance of approximately 1,500 people, including directors and teachers of daycare centers in Seoul.
Including the 10 people who received awards that day, a total of 198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childcare sector this year, and a total of 54 winners of the childcare contest (teacher essays, photos, etc.) received mayoral awards. Mayor Oh said, “The efforts of childcare workers have been a great help in creating a desirable atmosphere for raising and giving birth to children,” and added, “The city of Seoul will also work with you to change the atmosphere of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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