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11/06 [06:42]

오세훈 서울시장,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11/06 [06:42]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 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서울=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화) 16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경제의 등대’가 되어주는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11월 5일은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로, 이날 하루 광화문광장에서 ▴생활용품‧식품‧잡화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마켓 ▴소상공인 지원정책 부스 ▴시민 체험 코너 등이 운영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의 소망이 담긴 풍등을 날리는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부스 참관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오 시장은 “서울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상공인이 위기나 실패를 겪지 않도록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함께하는 소상공인, 활기찬 내일’이라는 행사 슬로건처럼 소상공인과 함께 더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여러분과 더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하고 소상공인의 소망이 담긴 풍등을 날리는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ul Mayor Oh Se-hoon attends '2024 Small Business Day Commemoration Ceremony'

 

- Reporter Ha In-gyu

 

(Seoul = 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Seoul Mayor Oh Se-hoon attended the '2024 Small Business Day Commemoration Ceremony' held at the Yukjo Square in Gwanghwamun Square at 4 p.m. on Tuesday the 5th, awarding mayoral commendations to eight people who have worked to promote the development and rights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sending a message of support to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the 'lighthouses of the regional economy'.

 

Every year, November 5th is designated as ‘Small Business Day’ to promote awareness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relationships with local residents. On this day, a small business market selling daily necessities, food, and miscellaneous goods, a small business support policy booth, and a citizen experience corner were operated at Gwanghwamun Square. Mayor Oh said, “The city of Seoul is building a thick safety net to prevent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the backbone of the local economy, from experiencing crises or failures,” and added, “I promise to work harder with you to open a more hopeful tomorrow together with small business owners, just like the event slogan, ‘Small business owners together, a vibrant tomorrow,’” and participated in a commemorative performance of flying lanterns containing the wishes of small business 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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