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근 의정부시장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게 축제 참석 인사말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 김동근 의정부시장 제17회 의정부 부대찌제 측제 시식코너에서 시민들과 소통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2일 의정부 부대찌개거리에서 열린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약 1만5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부대찌개축제는 전년도와 달리 무료 시식회와 요리경연 대회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문객들은 무료 시식회를 통해 각 부대찌개의 서로 다른 매력을 즐겼다. 또 3개 대학교(신한, 경동, 서정)가 참여한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최근 유행한 흑백요리사를 연상하게 하는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찌개거리 업소들이 2~3일간 자체적으로 2천 원 덜이(할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대찌개거리 상인회에서 축제 예산의 일부를 자부담하고, 농협 의정부시지부에서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게축제에서 박길순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 회장과 홍보 캠페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박길순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 회장은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음 부대찌개축제는 더 많은 분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대찌개가 의정부시 대표 명물인 것처럼 부대찌개축제가 의정부시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Uijeongbu's representative specialty, Budae Jjigae Festival, a huge success
The 17th Budae Jjigae Festival, introducing Uijeongbu
- Reporter Ha In-gyu
(Uijeongbu=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Uijeongbu City (Mayor Kim Dong-geun) announced that the '17th Uijeongbu Budae Jjigae Festival' held on the Uijeongbu Budae Jjigae Street on the 2nd was successfully concluded with the participation of approximately 15,000 citizens.
This year's Budae Jjigae Festival attracted attention with the addition of a free tasting event and a cooking competition, unlike the previous year.
On this day, visitors enjoyed the different charms of each Budae Jjigae through the free tasting event. In addition, the cooking competition in which 3 universities (Shinhan, Kyungdong, and Seojeong) participated received a great response by providing a fun spectacle reminiscent of the recent trend of black and white chefs.
In addition, the Budae Jjigae Street businesses held a 2,000 won discount event for 2-3 days, and the Budae Jjigae Street Merchants Association paid part of the festival budget and the Nonghyup Uijeongbu Branch donated, making the event even more meaningful as the local community actively participated.
Park Gil-soon, the president of the Uijeongbu Budae Jjigae Specialty Associati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who worked hard to make the 17th Uijeongbu Budae Jjigae Festival a great success,” and added, “We will prepare the next Budae Jjigae Festival so that more people can enjoy it.”
Mayor Kim Dong-geun said, “I would like to thank all the citizens who visited the festival,” and added, “Just as Budae Jjigae is a representative specialty of Uijeongbu, we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work hard so that the Budae Jjigae Festival can become a representative festival of Uijeongbu.”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