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11/06 [15:23]
▲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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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이 지난 4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SNS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김연균 의장은 지난달 18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연균 의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연균 의장은 캠페인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천명엽국민연금공단의정부지사장과 김학봉 의정부교도소장을 지목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Kim Yeon-gyun joins the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 Reporter Ha In-gyu
(Uijeongbu = 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Kim Yeon-gyun participated in the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for 'positive parenting that respects children as they are' on the 4th.
This campaign is a SNS relay-style campaign that has been conducted since May targeting government ministries and public institution heads, host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o raise social awareness of child abuse and spread awareness of positive parenting. Chairman Kim Yeon-gyun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after being nominated by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on the 18th of last month.
Chairman Kim Yeon-gyun emphasized, “Child abuse is one of the urgent problems that our society must solve,” and “I hope that this campaig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improve our society’s awareness of child abuse and further strengthen efforts to ensure the safety and protection of children.” Chairman Kim Yeon-gyun also nominated Cheon Myeong-yeop, the head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s government branch, and Kim Hak-bong, the head of Uijeongbu Prison, as the next runners to continue th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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