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시정질문 가져

제333회 임시회 기간 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11/06 [15:29]

동두천시의회, 시정질문 가져

제333회 임시회 기간 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11/06 [15:29]

▲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상대 시정질문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상대 시정질문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동두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지난달 22일에 개회한 제333회 임시회 기간이 지속되는 가운데,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첫날 4일(월) 시정질문은 동두천시장에 대하여 실시했으며, 박인범, 임현숙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서 의원별로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정 질문에 나선 박인범 의원은 ▲「일반산업단지에 염색·피혁 업체 외타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대규모 꽃단지의 신속한 조성 추진 계획」▲「은현면·남면 동두천 편입 추진에 대한 시의 의향」에 대해 질문했다. 그리고 임현숙 의원이 두 번째 시정 질문자로 나서서▲「기존 문화유적에 대한 보존및 홍보 계획과 새로운 문화유적 발굴을 위한 시의 노력」과 「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노력과 향후 중·장기 계획」, ▲「중앙동·보산동향후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동두천시장에게 질문을 했다.

 

아울러 5일(화) 두 번째 시정질문은 관계 부서장에게, 임현숙 의원이 ▲「우리시특구 지정 현황 및 현 정부가 도입 중인 4대 특구 중 문화 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을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은 시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질문과 답변을 해주신 의원님과 관계 부서장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며,‘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한모든 분야에서“모든 직원, 팀, 국‘이 함께 고민하고, 회의하여 동두천에밝은 미래가 시정에 올바르게 투영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Council Holds City Policy Questions

 

- Reporter Ha In-gyu

 

(Dongducheon=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Dongducheon City Council (Chairman Kim Seung-ho) held a city policy questions on major current issues in the city for two days from the 4th to the 5th, as the 333rd temporary session that opened on the 22nd of last month continued.

 

The city policy questions on the first day, Monday the 4th, were directed to the Dongducheon Mayor, and Assembly members Park In-beom and Lim Hyeon-sook took the lead as questioners, and each member was asked a question and answered.

 

Rep. Park In-beom, who took the first administrative question, asked about ▲ “Measures to allow dyeing and leather companies to move into general industrial complexes,” ▲ “Plans to quickly promote the creation of large-scale flower complexes,” and ▲ “The city’s intentions regarding the incorporation of Eunhyeon-myeon and Nam-myeon into Dongducheon.” Rep. Lim Hyeon-sook took the second administrative question and asked the Dongducheon mayor about ▲ “Plans to preserve and promote existing cultural heritages and the city’s efforts to discover new cultural heritages,” ▲ “Efforts to create streets that people want to walk on and future mid- to long-term plans,” and ▲ “Measures to vitalize the commercial districts of Jungang-dong and Bosan-dong.”

 

In addition, on Tuesday the 5th, Rep. Lim Hyeon-sook asked the relevant department heads about ▲ “Current status of our city’s special zone designation and future plans to promote the designation of cultural special zones among the four special zones being introduced by the current government,” and received answers.

 

Meanwhile, Dongducheon City Council Chairman Kim Seung-ho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 council members and heads of related departments who provided constructive questions and answers for the city’s development, and asked that “all employees, teams, and departments” in all fields, including “culture and arts,” think together, hold meetings, and work together so that Dongducheon’s bright future can be properly reflected in city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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