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일) 오후 한강 노들섬에 열린 서울미식주간 ‘2024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석 모습. (t사진제공=서울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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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일) 오후 한강 노들섬에 열린 서울미식주간 ‘2024 서울미식어워즈’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축사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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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일) 오후 한강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서울미식주간 - 2024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을 만났다.
서울시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를 주제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식문화를 한곳에서 만나보는 미식투어부터 요리체험까지 미식전문가,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이 함께하는 다양한 미식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날 오 시장은 110개의 팀이 참여해 매력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미식마켓’을 둘러본 후 서울 미식발전에 기여한 7명의 셰프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올해는 ▴강민구(밍글스) ▴정하완(기가스) ▴박경재(소수헌) ▴박수경(금돼지식당) ▴김지영(발우공양) ▴저스틴리(제이엘디저트바) ▴김도형(제스트)이 베스트셰프로 선정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일) 오후 한강 노들섬에 열린 서울미식주간 ‘2024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석해 대한민국 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베스트셰프 7인을 시상하고 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구, 정하완, 박경재, 박수경, 오세훈시장, 김도형, 김지영, 저스틴리 (사진제공=서울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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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최근 흑백요리사로 인해 한국 미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은데, 서울시는 이미 3년 전부터 서울미식어워즈를 개최하며 문화, 예술, 미식브랜딩으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제 서울은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마지막 퍼즐인 먹거리까지 갖춘 미식가들이 여행하기에 제격인 미식관광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컬처노믹스, 디자인노믹스를 잇는 푸드노믹스를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ul Mayor Oh Se-hoon attends the 2024 Seoul Gourmet Awards
- "We will make Seoul a gourmet tourism city with foodnomics that connects culturenomics"
-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Seoul Mayor Oh Se-hoon attended the "Seoul Gourmet Week - 2024 Seoul Gourmet Awards" held at Nodeul Island (Live House) on the Hangang River on the afternoon of the 10th (Sunday) and met with chefs representing South Korea and those in the restaurant industry.
Seoul City is holding the 'Seoul Gourmet Week' event from the 8th (Friday) to the 14th (Thursday) under the theme of 'Invitation to a Week-long Seoul Gourmet Journey', where you can experience K-food that has captivated the taste buds of people around the world in one place.
From gourmet tours that showcase food cultures from all over the country to cooking experiences, various gourmet programs are being operated with gourmet experts, restaurants, and traditional markets.
Mayor Oh said, “Recently, interest in Korean gourmet culture has been very high due to the Black and White Chef, and Seoul City has been creating a cultural city of Seoul through culture, art, and gourmet branding since hosting the Seoul Gourmet Awards three years ago.” He added, “Seoul has now become a gourmet tourism city perfect for gourmets to travel to, with things to see and enjoy, as well as the final piece of the puzzle, food.” He added, “We will enhance Seoul’s competitiveness through foodnomics, which connects culturenomics and designnomics.”
On this day, Mayor Oh toured the ‘Seoul Gourmet Market’ where 110 teams participated and provided attractive gourmet experiences, and presented awards of merit and commemorative plaques to seven chefs who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Seoul’s gourmet cuisine.
This year, Kang Min-goo (Mingles), Jeong Ha-wan (Gigas), Park Gyeong-jae (So Su-heon), Park Su-kyung (Golden Pig Restaurant), Kim Ji-young (Balwoo Gongyang), Justin Lee (JL Dessert Bar), and Kim Do-hyung (Jest) were selected as the best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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